트위터 팔로워 ‘대통령 관저 공사 업체 특혜 의혹’ 김오진, 이번에는 ‘공항공사 사장 보은 인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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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팔로워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을 총괄했던 김오진 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사진)이 한국공항공사 사장 지원 과정에서 특혜를 받고 사실상 내정됐다는 의혹이 2일 제기됐다. 김 전 비서관은 감사원의 대통령 집무실·관저 이전 감사에서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를 후원한 ‘21그램’이 관저 공사 업체로 선정된 경위에 대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한 인물이다.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김 전 비서관은 지난 6월 한국공항공사 사장 공개모집에 응모했다. 지원자 13명 가운데 6명이 서류심사에 합격했고, 지난 7월18일 진행된 면접심사에서 5명으로 후보가 압축됐다. 김 전 비서관은 최종 후보 5명에 포함됐다.문제는 한국공항공사 사장 선정 과정을 책임지는 임원추천위원회에 대통령실 관계자가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임원추천위원회는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윤형중 전 사장이 지난 4월 사임한 이후인 5월20일 구성됐는데, 임원추천위원장에 대통령경호처 출신 A씨가 선임됐...- 이전글징검다리 연휴 시작되는데 응급실 이용에 문제 없나? 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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