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좋아요 [사설] 티메프발 중소 e커머스 위기, 정부는 강 건너 불구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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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좋아요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가 국내 전자상거래(e커머스)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조짐이다. 국내 최초 디자인상품 전문 쇼핑몰인 1300k가 다음달 문을 닫기로 했다. 지난달 말에는 디자인 소품·문구 쇼핑몰로 인기를 끌던 바보사랑 대표가 파산 신청을 했다. 길어지는 티메프 사태가 시장 불신을 키우고, 특히 중소 업체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이다.1300k를 운영하는 NHN위투는 14일 “커머스 사업의 운영 효율화와 수익성 제고”를 위해 쇼핑몰을 닫을 것이라고 공지했다. 9월20일부터 상품 주문이 불가능해지고, 그 다음날인 21일부터 할인 쿠폰과 적립금이 소멸된다. NHN위투가 운영하는 가구·생활 쇼핑몰 ‘1200m’, 편집숍 ‘SoKooB’ 등도 종료된다. 이 회사의 연쇄 폐업은 게임과 클라우드 등 핵심 사업에 집중하려는 모기업 NHN이 티메프 사태 이후 e커머스 시장 악화를 고려해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 후 폐업 소식이 이어지면서 e커머스에 대한...- 이전글나토 회의 일정 맞춰 한 일 호주 뉴질랜드 정상 만난다 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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