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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경복궁·창덕궁에서 즐기는 가을밤 정취···추첨제로 참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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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국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4-08-20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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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가을밤 궁궐을 거닐고 전통 예술공연을 감상하는 등 고궁의 정취를 즐기는 유료 체험행사가 올해도 마련됐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올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를 9월부터 부터 연다며 인기 높은 궁궐 활용프로그램이다 보니 올해는 체험기회를 보다 골고루 제공하기위해 추첨제 방식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야간에 경복궁에서 궁중음식 체험, 전통예술 공연 관람, 해설이 있는 탐방을 할 수 있는 궁궐 체험행사다. 9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수~일요일, 1일 2회(18시 40분, 19시 40분) 110분 간 열린다. 1인당 참가비는 6만원이다.
참가자들은 지난해 복원된 계조당을 통해 경복궁에 입장한 뒤 궁궐의 부엌인 소주방에서 궁중음식 ‘도슭(도시락의 옛말) 수라상’을 맛보며 전통예술 공연을 관람한다.
이어 전문 해설사와 함께 자경전을 시작으로 장고, 집옥재, 팔우정, 건청궁을 거쳐 향원정에 이르는 경복궁 북측 권역의 야경을 감상한다. 장고에서는 장고마마(상궁)와 나인의 이야기를 담은 짧은 극을 관람하고, 건청궁에서는 근대 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고종의 이야기를 듣는다.
국가유산진흥원 관계자는 특히 참가자들은 평소 개방되지 않던 향원정의 취향교를 직접 거닐며 아름다운 야경 속 가을 경복궁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며 올해는 조선시대 왕·왕비가 받았던 12첩 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궁중음식 체험에 채식(비건) 메뉴도 준비됐다고 말했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궁궐 문화행사다. 9월 12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오후 7시부터 1일 6회 각 100분 간 마련된다. 1인당 참가비는 3만원이다.
참가자들은 창덕궁에 들어선뒤 금천교를 건너 인정전과 낙선재, 연경당 등 여러 전각을 해설과 함께 관람하고,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낙선재 상량정에서는 운치 있는 야경을 배경으로 대금 독주를 즐길 수 있고, 부용지가 있는 후원에서는 배우들이 재현한 왕가의 궁궐 산책 모습을 관람하고 기념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연경당에서는 전통 다과와 함께 효명세자가 창작한 궁중정재(조선시대 궁중에서 공연된 연주·노래·춤으로 이뤄진 종합예술) 등 아름다운 전통예술 공연을 감상한다. 은은한 달빛 아래 청사초롱을 들고 창덕궁 후원을 거니는 경험도 할 수 있다.
올해 ‘경복궁 별빛야행’과 ‘창덕궁 달빛기행’은 추첨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입장권 응모는 ‘창덕궁 달빛기행’이 19일 오후 2시부터 오는 25일까지, ‘경복궁 별빛야행’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26일 자정까지 티켓링크(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한 계정(ID)당 1회만 응모할 수 있고, 당첨될 경우 입장권은 2장까지 신청 가능하다. 최종 당첨자 발표는 창덕궁 달빛기행이 28일 오후 2시, 경복궁 별빛야행이 29일 오후 2시로 개별 안내한다. 당첨자는 각 당첨자 발표일의 다음날 오후 5시부터 원하는 방문 날짜와 회차를 선택해 예매와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만 65세 이상과 장애인·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화 예매도 진행되며(티켓링크 전화상담실 1588-7890), 1인당 2장씩 선착순이다. ‘창덕궁 달빛기행’의 경우 10월 20일과 27일, 11월 3일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크리에이트립 누리집( 9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회차당 25명)으로 예매할 수 있다.
궁능유적본부는 한복을 입은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아름다운 한복 입기’행사도 진행된다며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 확인하거나, 궁능 활용프로그램 전화 상담실(1522-2295)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박훈정 감독이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14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폭군>으로 돌아왔다. 주로 영화를 연출해왔지만 처음으로 드라마 연출에 도전했다. 영화 <마녀>(2018)와 <마녀 2>(2022)의 세계관을 잇는 작품이다. 인간을 초인 병기로 만드는 ‘폭군’ 프로젝트를 둘러싼 싸움을 다뤘다.
국가정보원 내부 비밀조직 수장인 최 국장(김선호)은 ‘폭군’ 샘플을 국정원 지도부에 빼앗긴다. 국정원에서 쫓겨났던 연모용(무진성)은 금고 기술자 채자경에게 샘플 탈취 임무를 부탁하지만 채자경(조윤수)이 샘플 가방을 손에 넣는 순간 배신한다. 미국 정보기관 간부 폴(김강우)도 직접 나서 샘플 가방을 추적한다. 최 국장이 고용한 국정원 퇴직 요원 임상(차승원)은 채자경을 제거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폭군>에서 임상을 연기한 차승원(54)은 이날 기자와 만나 <폭군>의 관전 포인트는 박훈정 감독만의 독특한 액션 장면이라고 말했다. 임상이 ‘괴물 아저씨’라고 불리는 캐릭터인 만큼 차승원은 묵직한 장총을 들고 날아다니다시피 한다. 팔꿈치 부상을 입으면서도 액션 대부분을 직접 소화했다. 이번 파리올림픽 폐막식에 나온 배우 톰 크루즈를 보면 액션이 부담된다는 말은 당치 않죠. 몸을 관리하면 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액션 장면이 주어지면 할 수 있을 만한 컨디션은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폭군>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다소 허술한 서사를 관객에게 설득하며 ‘멱살 잡고’ 끌어간다. 주요 배우들이 박훈정 감독의 전작들에 출연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기시감이 느껴진다. 차승원은 <낙원의 밤>(2020)에, 김선호·김강우는 <귀공자>(2023)에 출연했다. 채자경을 연기한 신인 배우 조윤수만 새로 발굴했다. 165㎝의 조윤수는 키가 188㎝에 이르는 차승원과 격렬한 몸싸움을 펼친다.
<폭군>은 ‘채자경’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가기 때문에 기시감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았어요. 다만 조윤수가 채자경 역할과 액션을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했죠. 그런데 합을 맞춰 보니 잘 하는 거예요. 박 감독이 신인을 알아보는 안목은 있는 것 같아요.
임상은 웃기면서도 공포스러운 캐릭터다. 늙고 지친 공무원같은 무기력한 표정을 짓다가도 카페를 열 꿈에 어느새 눈빛을 반짝인다. ‘2대8 가르마’로 머리를 빗어넘기고 누구에게나 깍듯한 존댓말을 하는 그는 살인과 고문을 일상처럼 저지르고는 천진한 웃음을 천연덕스럽게 짓는다. 이같은 설정은 그가 직접 구상했다. 코미디 부분을 책임지는 캐릭터인 동시에 ‘저 사람에게 걸리면 끝장’이라고 보이게끔 만들고 싶었어요.
마녀 시리즈의 세계관이 이어지지만 전작들을 예습할 필요는 없다. 박훈정 감독 특유의 ‘무게 잡는’ 캐릭터와 분위기도 닮았다. 살이 찢어지고 피가 튀는 고어 장면들도 많다. <폭군>은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4부작으로 크레디트를 제외하면 전체 159분이다.
차승원은 여전히 바쁘다. 디즈니 드라마 <폭군>, 넷플릭스 영화 <전란>, tvN 예능 <삼시세끼 시즌 6>에도 출연한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촬영도 시작됐다. 박훈정 감독은 차승원에게 <폭군> 시즌 2에 대한 구상을 일부 들려줬다고 한다. 차승원은 시즌 2에도 출연할까. 박 감독이 일단 만들어야겠죠. 임상이 지금은 생(生) 인간이지만 초인이 되면 액션도 좀 편해지지 않을까요. 감독님이 <낙원의 밤> 캐릭터 ‘마이사’의 프리퀄 작품을 해보자는 얘기도 하신 적이 있어요. 두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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