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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참 잘했도영”…30-30 특급 활약에 모그룹도 ‘특급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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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국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4-08-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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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김도영(21·KIA·사진)은 지난 18일 잠실 LG전을 마치고 서울에 남았다. 서울에서 원정 6연전을 마친 뒤 선수단은 모두 광주로 이동했지만 김도영은 하루 더 체류했다. 구단 모그룹인 기아 본사의 호출을 받았기 때문이다. 무슨 일인지 자세히 알려주지는 않은 채 본사에 들러야 한다는 안내에 김도영은 KIA 구단 직원 한 명과 서울에서 하룻밤을 더 보냈다.
김도영은 19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관 Kia 360으로 향했다. 그리고 최신형 전기차 EV3를 포상으로 받았다. 야구를 너무 잘해 기특하다며 그룹에서 주는 상이다.
프로야구에서 모그룹이 시즌 중 특정 선수에게 공식적으로 포상하는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이다. 기아는 2006년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대한민국 야구를 4강으로 이끌고 맹활약한 당시 KIA 소속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수여한 적이 있다. 이종범 등 3명이 포상을 받았다. 이후로는 그룹으로부터 별도로 포상을 받은 경우가 없었다.
김도영은 19일 현재 타율 0.341(6위), 31홈런(2위), 89타점(7위)에 111득점(1위), 34도루(5위), 출루율 0.413(5위), 장타율 0.634(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15일 고척 키움전에서 시즌 30호 홈런을 때리면서 역대 최연소, 최소 경기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다. 포상의 표면적인 명목은 역사적인 30홈런-30도루를 축하하는 것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여러 가지 면에서 KIA 야구의 상징이 된 김도영을 칭찬하기 위해 모그룹에서 전달한 선물이다. 김도영은 정말 기쁘다.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하고 최고의 팬들과 함께 한국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IA는 20일부터 광주에서 롯데와 3연전을 벌인다. 올시즌 KIA는 유독 롯데만 만나면 힘을 쓰지 못했고, 롯데전 패배가 하락세로 이어지곤 했다. 3승1무7패를 기록하는 동안 74실점을 했고, 팀 타율도 롯데만 만나면 0.261로 뚝 떨어졌다.
지난 주말 2위 LG에 3경기를 모두 이기고 독주 체제를 더욱 단단히 한 KIA는 ‘롯데 트라우마’를 극복하면 정규시즌 우승에 바짝 다가설 수 있다.
2위 삼성과는 5.5경기 차이, 3위 LG와는 7경기 차이다.
한국계인 앤디 김 미국 민주당 연방하원의원(뉴저지)은 21일(현지시간) 11월 미국 대선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당선될 경우 그와 함께 한국과 아시아를 위한 합리적이고 사려 깊은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찬조연설을 마친 뒤 경향신문 등 한국 언론과 만난 자리에서 해리스 부통령의 당선이 한국 등 동맹국에 주는 의미를 묻는 질문에 해리스 부통령은 강력한 군 통수권자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첫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김 의원은 민주당 전당대회 셋째날인 이날 연사로 나섰다. 김 의원은 매우 초현실적이었다는 소감을 밝히면서 대회장 안의 에너지는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었고, 이 순간 내 나라에 대해 느끼는 점을 (청중과) 공유할 수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2021년 1월 6일 의회 폭동을 연설 주제로 삼은 이유에 대해 미국인들에게 우리가 단결해 문제를 고쳐야 한다는 점, 미국이라는 나라가 이렇게 계속 갈 수는 없다는 점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폭동 다음 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사당에 버리고 간 쓰레기를 무릎을 꿇고 치우는 사진이 보도되면서 전국에 이름을 알렸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트럼프가 일으킨 혼란으로 의사당 바닥이 깨진 유리와 쓰레기로 덮여있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나빠졌을까’를 생각하다가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을 했다. 쓰레기 봉지를 들고 청소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 국가를 치유할 수 있지만 그것은 우리가 노력해야만 가능하다며 여러분 다수는 목소리를 내고 투표하면서 자기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가 목격한 이 혼돈이 어쩔 수 없는 게 아니라는 점을 늘 기억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이 망가진 미국에서 자랄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믿기를 거부한다면서 카멀라 해리스와 팀 월즈를 선택하자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역구 현직이었던 밥 메넨데스 상원의원(민주)이 뇌물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수수 혐의로 기소된 이후 상원 선거에 출마해 당내 경선에서 승리했다. 그가 오는 11월5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상원 선거에서 승리하면 한국계 미국인 최초의 상원의원이 된다.
김 의원은 2018년 뉴저지주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된 이래 내리 3선을 지냈다. 국무부, 국방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를 거친 외교·안보 전문가로 특히 이라크 등 중동 지역 사정에 해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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