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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농기계 사고 치사율, 일반 교통사고의 10배…“안전장치 미흡·고령 운전자 비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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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국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4-08-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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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농기계 교통사고 치사율이 일반 교통사고에 비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장치가 미흡한 상태에서 운전자가 외부로 노출돼 있고, 고령 운전자 비중이 높은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이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2022년 5년간 농기계 교통사고의 평균 치사율은 15.2%에 달했다. 같은 기간 전체 교통사고 평균 치사율은 1.50%이다.
2022년엔 330건의 농기계 사고로 58명이 사망해 치사율이 17.6%에 달했다. 같은 해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 1.4%와 비교해 12배 이상 높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발생한 농기계 사고 주요 원인으로는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 중앙선 침범, 교차로 운행방법 위반, 통행 방해, 신호 위반 등이다. 같은 기간 농기계 사망사고를 시·도별로 보면, 경북과 전남이 57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북 36명, 충남 35명, 충북 27명, 경남 24명 순이었다.
농기계 교통사고 치사율이 높은 이유는 농기계 구조상 운전자가 외부로 완전히 노출되는 경우가 많고, 안전벨트 등 필수적인 안전장치가 미흡하기 때문이다.
특히 고령 운전자의 비율이 높았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농기계 교통사고 사망자 228명 중 179명(78.5%)이 65세 이상 고령자인 반면 40세 이하 사망자는 2명(0.87%)에 그쳤다.
서 의원은 정부와 지자체, 농업 관련 기관이 협력해 농기계 안전장치를 강화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최신 기술 도입과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네이버가 오는 27일 대화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클로바X’에 시각 정보 처리 능력을 새롭게 추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용자는 클로바X 대화창에 올린 이미지에서 추출된 정보와 입력한 질의를 바탕으로 AI와 대화할 수 있다. 클로바X는 사진 속 현상을 묘사하거나 상황을 추론하는 등 다양한 지시를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미지나 그림 형식으로 된 표나 그래프를 클로바X가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다. 논리적 글쓰기, 코드 작성, 번역 등 기존 클로바X의 활용 범위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네이버는 기대하고 있다.
클로바X는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한다. 한국 초·중·고교 검정고시 문항 1480개를 AI 모델에 이미지 형태로 입력하고 문제를 풀게 한 결과 클로바X는 84%의 정답률을 기록했다고 네이버는 전했다. 오픈AI의 최신 모델 GPT-4o의 78%보다 높은 수치였다.
네이버는 지난 20일 클로바 공식 사이트의 기술 블로그를 통해 하이퍼클로바X 기반의 음성 AI 기술을 공개하기도 했다. 기존 음성 인식, 음성 합성 기술보다 한층 발전한 모델이다. 언어 구조와 발음 정확도를 개선한 것은 물론 감정 표현을 더한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
음성 LLM 기술의 경우 안전한 AI 서비스를 위해 더 면밀한 연구와 검토를 거쳐 서비스에 적용할 예정이다. 기술 블로그에선 실시간 음성 번역, 언어 학습, 상담 등 음성 멀티모달 LLM의 다양한 서비스 접목 가능성을 제시했다. 멀티모달은 텍스트 외에도 음성, 이미지 등 다양한 유형의 정보를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X를 멀티모달 LLM으로 고도화하고 서비스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네이버 AI 안전 프레임워크(ASF)’로 시스템의 잠재적 위험을 평가할 방침이다. ASF는 지난 6월 네이버가 공개한 AI 안전성 실천 체계다.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AI 기술 총괄은 LLM으로 출발한 하이퍼클로바X는 이미지 이해 능력을 더한 거대시각언어모델, 나아가 음성 멀티모달 언어모델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닭과 돼지 등 가축 폐사가 100만 마리를 넘어섰다. 양식장 피해도 하루 새 두 배 가까이 늘었다.
22일 행정안전부 안전관리일일상황에 따르면 6월 1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폭염으로 누적 100만3000마리의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가축이 폐사했다. 돼지 6만 마리, 가금류 94만3000마리가 피해를 보았다.
피해 규모는 해당 기간 가축재해보험을 통해 피해신고가 접수된 내역으로 손해평가 후 변동될 수 있다.
양식장 피해는 1125만9000마리로 집계됐다. 7월30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지자체에 수산피해로 신고 접수된 내역으로 현장 확인을 거쳐 바뀔 수 있다.
양식 피해는 전날까지 567만2000마리였는데, 하루 사이 558만7000마리가 늘어 하루 만에 두 배로 늘었다.
334개 어가에서 조피볼락 676만2000마리, 강도다리 159만9000마리, 넙치 289만7000마리 등이 폐사했다.
온열질환자는 5월 20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누적 2994명으로, 전년 동기 2532명 대비 462명 증가했다. 20일 하루에만 98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도 20일 2명 발생해 총 28명이 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2명이 적다.
폭염 일수는 20.8일로 전년 동기 13.7일에 비해 7.1일 늘었다.
22일 전력 수요는 오후 5시~6시 사이 최대 93.9GW로 예상된다. 전력 공급(104.0GW)에서 전력 수요를 뺀 여유분인, 공급 예비력은 10.1GW(10.8%)로 안정 단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행안부는 폭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 단계로 상향한 바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9~24도, 최고 27~31도)보다 높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로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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