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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트럼프,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서 “필수품 100% 미국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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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국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4-08-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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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사진)이 민주당 전당대회 개막에 맞춰 경합주 펜실베이니아를 찾아 ‘맞불’ 유세를 시작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필수품 공급망 100%를 미국에 두겠다며 경제 공약을 강조했다. 민주당 경제 정책은 깎아내리면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공산주의자’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요크의 한 공장을 찾아 백악관으로 돌아간다면 미국의 미래는 제조업 중심인 펜실베이니아에 있을 것이라며 필수품의 100% 미국 내 공급망을 확보하고 ‘미국산’이란 아름다운 단어를 다시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쇠락한 공업지대에 속하는 펜실베이니아주는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한 블루칼라 노동자 표심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격전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지역의 불안을 불러온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를 막겠다는 공약을 재강조했다. 셰일가스 시추 기술 일종인 프래킹(수압파쇄법)을 늘려 펜실베이니아주를 경제적으로 부양시키겠다고도 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해리스 부통령은 2020년 민주당 대선 경선에 출마했을 때 프래킹을 금지하겠다고 한 바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2047년까지 10억t 이상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발전소의 대기·수질 오염물질 배출량을 제한하도록 하는 미 환경보호청(EPA) 규제를 없애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EPA 규제는 미국에 재앙이라며 발전소를 폐쇄하는 대신 첨단 소형 모듈식 원자로를 더 많이 짓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행사 후 로이터통신과 인터뷰하면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전기차 구매 시 제공되는 7500달러(약 1000만원) 세액공제를 폐기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세액공제와 세금 인센티브는 터무니없는 일이라면서 재집권하면 세액공제 규정을 뒤집거나 의회에 전면 폐지를 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지지 선언을 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의식한 듯 나는 전기차 열성팬이지만 가솔린·하이브리드 차량의 팬이기도 하다며 (세액공제 규정을 폐기할지) 아직 최종 결정은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대체로 정책 공약 전달에 집중했지만 해리스 부통령을 공산주의자 경제 파괴자 등으로 칭하는 일을 빼놓지 않았다.
문 닫은 제주의 한 여관에서 홀로 지내온 70대가 숨진 지 5년 만에 백골 상태로 발견됐다.
22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6분쯤 제주시 오라동 모 여관 3층 객실에서 70대 A씨로 추정되는 백골 시신을 사회복지공무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받은 진료 기록과 유품 등을 토대로 2019년 8월쯤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여관은 2019년에 영업을 종료해 방치된 건물로 확인됐다.
A씨는 과거 기초생활수급비를 받으며 이 여관에 거주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 8월부터 연락이 두절돼 수급비 지급은 중단됐다.
제주시는 위기가구 명단에 오른 A씨에 대한 소재를 파악해왔다. 결국 여관 측에 잠긴 객실 문을 열어달라고 요청해 이날 백골 시신을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발견했다.
경찰은 부검과 유전자(DNA) 검사를 통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제주에서는 지난 4월12일에도 제주시 용담동에 있는 폐업 모텔 건물 객실 화장실에서도 홀로 기초생활수급비로 생활해 온 70대가 백골 시신으로 발견된 바 있다.
경기 하남시는 한국전력이 신청한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사업’과 관련된 4건의 허가신청서에 대해 불가 처분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남시는 불허 사유와 관련해 ‘대규모 주거단지(4만여명) 및 다수의 교육시설과 연접하여 있고, 주민의견 수렴 절차 없이 증설 입지를 확정하는 등 주민 수용성도 결여돼 있다면서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 확보를 위한 개발제한구역 지정 취지에 맞지 않는다. 건축법령상 공공복리 증진에도 부합하지 않아 이같이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전력에서 추진 중인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사업’은 동서울변전소에 기존 교류 345kV(킬로볼트) 옥외 시설을 옥내화하고, 초고압직류(HVDC) 전압 500kV 관련 시설을 추가 증설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될 경우 전력설비 용량이 2GW에서 7GW로 3.5배 증가한다.
이에 하남 감일신도시 주민들은 전자파 유해성 등을 이유로 사업에 반대해왔다. 하남시청 정문에서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반대 집회, 1만2000여명이 참여한 반대 서명 운동 등을 진행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에 대한 주민분들의 우려 사항에 대해 관계 법령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면서 그 결과 21일 한국전력에서 신청한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사업 행위허가 및 건축허가 4건 일체를 불가 통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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