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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국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4-08-3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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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 일본 열도에 상륙한 제10호 태풍 산산의 영향으로 동쪽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서쪽은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 늦여름 무더위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태풍이 지나가면 일시적으로 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다.30일 영동과 영서지방 일부, 경북 동부를 제외한 전국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오후 1시 기준 서울 기온은 32도, 강원 동해시는 26도로 동서 간 기온차가 뚜렷했다. 짙은 파란 하늘을 보인 이날 서울에서 길을 걷는 시민들은 강한 햇빛 탓에 우산이나 양산을 쓰고 이동하는 모습이었다.주말인 내일도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33도 안팎의 폭염이 예상된다.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반면 동해안 지역은 내일도 30도를 밑돌아 비교적 선선하겠다.기상청은 9월 첫 주 초반에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으로 내다봤다. 35도 안팎으로 유지되던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
파리 패럴림픽이 29일 개회식과 함께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돌입했다. 한국 대표팀 중 메달이 아니라 꼴찌로 완주에 도전하는 철각이 있다. 트라이애슬론(철인3종)에 출전하는 김황태(47·인천시장애인체육회)다.김황태는 2000년 전선 가설 작업을 하다가 고압선 감전 사고로 양팔을 잃었다. 그 후 1년 만에 마라톤, 태권도, 스키 등 다양한 운동에 도전했고 패럴림픽 출전을 위해 트라이애슬론을 시작했다. 그는 이번이 첫 패럴림픽 출전이다. 김황태는 29일 한국 취재진과 인터뷰하면서 “꿈의 무대에 왔기에 사실 더 바라는 것은 없다”며 “다치지 않고 무사히 완주하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김황태는 지난 6월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ITU)이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9위를 기록하며 파리행 마지막 티켓을 받았다. 김황태의 파리 패럴림픽 목표는 ‘완주’이자 꼴찌인 11위다. 김황태는 “원래는 목표가 10위였는데 11위로 바꿨다”며 “와일드카드가 1명 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일하다 사고로 죽은 노동자가 29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건설경기 불황으로 건설업 사망사고가 줄었지만, 23명이 숨진 화성 아리셀 참사의 영향으로 전체 사망자는 전년 동기보다 늘었다.고용노동부는 2024년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가 전년 동기 대비 7명(2.4%) 늘어난 29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사고 건수는 284건으로 전년보다 18건(6.3%) 줄었지만 사망자는 더 늘었다. 노동부는 산재 사망자 통계를 ‘업무상 재해 조사 대상’과 ‘산재 승인’ 두 가지 기준으로 분류해 발표한다.업종별로 보면, 사고사망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설업 사고사망자는 130명(12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명(11.6%) 줄고 사고는 17건(11.7%) 줄었다. 제조업은 95명(69건)으로 14명(17.3%) 늘고 사고 건수는 11건(13.8%) 감소했다.규모별로 보면 50인(공사금액 50억원) 미만 사업장 사고사망자는 155명(1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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